저는 허정미 자매 입니다. 저는 신앙 생활을 오래 했지만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더 성숙한 그리스찬이 되기 위해 
DTS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DTS
을 일을 하면서 하기에는 많이 힘이 들었지만 하나님이 저에게 부어주신 은혜는 너무 많았습니다 . 늘 부족하고 연약한 신앙 생활을하나님은 DTS을 통해 더 강하게 성장하길 원하시고 모든 일에 하나 님이 함께허심을 가르처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과 기도를 통해 말씀 하시지만 다시 더 자세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6가지 방법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1 믿는 마음 2 깨끗한 마음 3 순종하는 마음 4 대적하는 마음 5 내려 놓는 마음 6 성령으로 의지하는 마음.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배우게 됐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 하시며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나를 건지시고 하나님께 매일 의지하고 순종 하실 원하십니다. 나의 삶속에 많은 어려움을 통해 내가 지처 있을때 DTS 통해 하나님은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시며 강하를 들을 때마다 나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나를 사랑하고 나의 흘린 많은 눈물을 기억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남편이 오래 동안 많이 아파서 저이 가정이 많이 지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어려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훈련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저이 가정을 어려운 일들을 통해 넘어지게 하고 거짓말하며 낙심하게 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려고 힘쓰고 있지만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강건하게 승리 할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Seattle outreach을 통해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늦기게 됐습니다. Outreach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더 연습하게 되고 저이 Seattle team 들이 같은 team 이 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Outreach team 들과 같이 QT 와 나눔에 시간을 통해 서로 위로와 격려에 시간을 가젔습니다. Outreach를 통해 집에 있는 걱정 근심들을 내려 놓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위로 할수 있었습니다. DTS 모든 간사님들에 사랑과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특별이 저이조를 맞은 Eunice 간사님 너무 많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dts시간 말고도 저이에게 더 많은 하나님의 음성 듣는 훈련을 시켜 주시고 늘 기도와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ts Janice 교장 간사님 저이가 이 좋은 훈련을 받고 영적으로 성장할수있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요번 dts을 통해 다시 영적으로 강건하게 성장 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하나님은 늘 나의 아버지시며 나를 늘 건저 주시고 나를 너무 사랑하심에 내가 감사함으로 살아 갈수 있습니다.

시편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하나님은 나의 삶을 계획하시며 저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향해 내가 순종하고 믿음으로 살아 갈때 하나님의 의로은 손에 붙들리고 승리 할수 있음을 믿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