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어서 DTS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 내 나름대로 열심히 믿음생활 한다고 했지만 어떤 두려움도 있었고 어떤 의심도 있었고 주춤하는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그 존재들을 확실히 알고 나니 앞으로 어떻게 내가 믿음생활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남은 삶을 살아야 하는지 
DTS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항상 들었던 말씀인데 DTS에서는 더 체계적으로 자세히 우리를 교육시켜서 우리를 깨닫게하시고 그런 삶을 살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섬겨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TS가 저에게는 집을 지을때 기초을 탄탄하게하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반석이 아닌 모래위에 집을 짓는것 같은 그런 믿음이었던 거 같아요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면 무너지는 아주 약한 존재였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DTS을 하면서 영적인 새로운 문이 열림을 느낍니다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게 하심을 느낍니다.
많은것을 깨닫고 느끼고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DTS을 섬기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