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끝내면서 간증>

DTS를 가슴벅찬 맘으로 기대를 안고 참석했고 강의마다 실제 삶에서 바로바로 적용해야겠단 생각으로 감격적였습니다
무엇보다 큰 은혜는 삶의 현장(선교지)에서 강의처럼 살고 계신 강사님들을 만난 것과
중심이 좋은 젊은 간사님들과 조원들과의 조모임에서의 신선한 만남과 나눔은 참 행복한 시간 이었고 생각할 수록 기분이 좋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무슨 기도든 부탁할 수있는 중보기도 팀이라 checking account 하나 따로 갖고 있는 큰 은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쉰점은 
covid 로 마지막 강의가 학교에서 대면 강의로 마치지 못함과
졸업식에 간증과 애찬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각 사람에게나 학교에는 합력해서 좋게 될 것이라고 믿어 집니다. 교장님께는 7개월간 지도해 주시고 강의 통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반주와 찬양과 기도와 조모임과 간식으로 섬겨주신 모든 간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