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our pleasure and privilege to host a teatime with David and Ellen Ross.
It was a rare informal time with the Ross to hear about their journey with God. David summed it up as ‘Listen and Obey’ which led them to have a “Journey of Joy”.
Thank you all for your support.
저희 학교에서 오대원목사님과 엘렌사모님을 모시고 티타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은 특권이고 기쁨이였습니다.
편한 자리에서 그 분들의 걸어온 선교사의 삶을 들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오대원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성령님과 동행하는 ‘기쁨의 여정’을 나누고 서로 축복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쁨의 여정은 엘렌사모님 책 제목입니다. Journey of Joy is the title of Ellen’s book.)